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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옥포만 승첩 "옥포대첩기념공원" 거제도 푸른 향기

명량이란 영화로  한참 이순신 장군의 열풍이 불었었죠~~^^
사실 명량이란 영화가 나오기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펼쳐보이게 되네요~

임진왜란 1592년 5월에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이 왜적 함대를 무찌른 해전을 기리기위해 조성한 기념관입니다.

옥포해전

임진왜란 당시 부산진과 동래성을 점령한 왜적이 계속 북상하자, 이에 당황해 남해현 앞바다에 피신해 있던 경상우수사 원균()은 율포만호() 이영남()을 이순신에게 보내어 적의 상황을 알리고 구원을 요청하였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휘하 장수와 의논한 끝에 출전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조정에 알렸다. 원균에게는 양도의 수군이 집결할 장소를 약속하였다.

조정의 출전명령을 받은 이순신은 본영( : 지금의 여수) 앞바다에 집결한 휘하 장병과 전선을 점검한 뒤 전대()를 편성하였다. 전선() 24척, 협선() 15척, 포작선() 46척, 모두 85척이었다.

5월 4일 이순신은 본영을 출발해 소비포( :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에서 하룻밤을 자고 당포 앞바다에 이르렀다. 그 곳에서 원균의 전선 4척, 협선 2척과 합세해 송미포( : 거제군 동부면)에서 작전을 짰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잔 뒤 5월 7일 전 함대가 동시에 출항해 옥포 근해에 이르자 척후장()인 사도첨사(使) 김완()이 적을 발견했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 때 도도()가 지휘하던 왜선 30여 척은 홍백기를 달고 해안에 흩어져 있고, 왜적들은 포구로 들어가 재물을 노략질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군의 기습공격을 받았다. 이에 왜적은 당황하여 6척을 앞세워 해안을 따라 도주하기 시작하였다.

아군은 이를 포위하고 맹렬하게 포격을 가해 왜선 26척을 격파하였다. 그리고 왜적에게 포로로 잡힌 3명을 구출해 임진왜란 중 해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전투에서 탈출에 성공한 왜선은 몇 척에 불과하였다. 미처 배를 타지 못한 왜적은 육지로 달아났다.

아군은 달아나는 왜적을 추격해 영등포( : 거제시 장목면)를 거쳐 합포( : 마산시 합포구)에서 5척, 다음 날 적진포( : 통영시 광도면)에서 11척을 각각 불태워 무찌르고 9일 본영으로 돌아왔다. 이순신은 이 전공으로 가선대부()의 관계를 받았다. (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기념관은 작지만 이순신 장군의 위엄은 대단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난중일기도 볼 수 있습니다.

기념관을 나서면 시원한 바람과 멋진 광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보입니다.드릴쉽과 리그선이군요~
아주 비싼 선박이랍니다~~
저녁에 조명을 켜는데 그 야경은 정말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기념관 근처에 야경보는 곳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앞에있는 방패제는 파랑포 방파제이구 뒤 쪽 보이는 방파제는 느태방파제입니다.
사계절 낚시가 잘되는 곳이구요. 참고로 느태방파제는 거제도에서 제일 긴 방파제랍니다~
기념공원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물과 간단한 음식을 들고오셔서 여유롭게 구경하시면 좋을듯해요~
방파제에서 바다를보며 휴식을 취하셔도 무방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의 계단은 생각보다 가파르니 특히 노인분들이나 아이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사당의 지나 이 문을 나가면~~
더욱 시원한 바람과 바다 향기가 속삭여 준답니다.

푸른 바다가 보이는 시원한 전망이 온 몸에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과 아름다운 바다와 경치가 어울리는
옥포 대첩 기념 공원!!!
해마다 거제도에서 옥포대첩을 기념하고자 이 맘때 옥포대첩 축제를 한답니다.
하지만 올해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아쉽게도 취소가 됐다고 하네요.
빨리 메르스의 확산이 줄어들고 마무리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거제도 여행에 필수 코스 옥포 대첩 공원에서~~~

Tjin이였습니다~~~